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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동주는 지난달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고백한 이후 내년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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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사가 난 후 남자친구 반응을 묻자 서동주는 "처음엔 너무 놀라다가 다음에는 부끄러워 하고 나중에는 제가 SNS에 뒷모습 사진을 올렸더니 그걸 엄청 들여다 보더라. 이제 실감이 나나보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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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세미는 "제가 진짜 결혼하면 오빠 같은 남자가 하고 싶다고 했다. 저희 어머니도 보셨는데 동주 남자친구가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너무 최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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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친구의 애칭은 ??응繭窄 "강아지 같다. 리트리버 같아서 멍뭉이 하다가 ??응隔 됐다. 남자친구 폰에는 저를 애기 이모티콘으로 저장되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그는 "그냥 남들 하듯이 호텔에서 꽃길하고 풍선해서. 남자친구 말로는 그걸 세트로 판다고 하더라. 그 세트로 잘 받았다. 세 시간 풍선 불었다고 하더라. 제가 잘 못 울어서 짜냈는데 남자친구한테 걸렸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난자 냉동을 했다고 밝힌 바있는 서동주는 2세 계획에 대해 "생기게 된다면 좋은데 제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이건 하늘이 주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 난자도 2개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엄마 서정희와 합동 결혼식을 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엄마는 장난으로 하시는데 절대 그럴 일이 없다. 쇼가 아니고 인생이니까 혼자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