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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설인아는 철인 3종 도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잠을 진짜 못잔다. 수면제를 5년 정도 먹었다"며 불면증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왜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야 하지?' 먹고 화가 나더라"며 "'혹시 내가 덜 피곤한가?' 더 바쁘게 지내고 몸을 혹사시키려고 하다 보니까 '갓생' 산다는 이미지가 붙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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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수면제를 먹으면 촬영에 집중이 안 된다. 끊고 해봤는데 3일, 4일 제대로 못 자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학 병원을 다니면서 피부약만 하루에 24알 씩 먹게 됐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다가 '건강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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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3종'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을 잇달아 소화해야하는 경기. 촬영 중 자전거 타는 장면은 무조건 대역을 쓸 정도로 자전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유이와 "목욕탕에서 빠져 죽을 뻔 한 적 있다"며 어렸을 적 사고로 생긴 물 공포증에 생긴 진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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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철인 3종을 완주할 수 있을까? '무쇠소녀단'의 피, 땀, 눈물 가득한 한계 극복 성장 스토리가 펼쳐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