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주무'가 선무도 수련 체험에 나선 모습이 담겨 있다. 무슨 수련인지 궁금해하며 모두가 집중한 가운데, 계단에서 푸시업과 기어 내려가는 게 한 세트인 법사님의 시범이 이어진다. 신라시대 무술인 선무도의 108계단 수련에 세 사람은 당황한다.
Advertisement
정강이로 계단을 타고 질질질 내려가던 전현무가 전진하지 못하자, 법사님이 등장해 "내 몸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라며 긴장감을 유발하는 '엉덩이 매타작'을 선보인다. 30년 만에 맞아보는 엉덩이 통증을 느끼는 전현무의 반응이 폭소를 안긴다. 이후 108계단 수련의 다음 단계 시범을 보고 웃음기가 싹 사라진 코드 쿤스트와 이주승 그리고 실신 직전인 전현무의 표정이 이어져 긴장감을 더한다.
Advertisement
기안84는 바느질을 포기하고 다른 해결책을 찾는다. 주방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 오염 부분을 박박 문지른다. 전완근을 쥐어짜 낸 수세미질도 만족스럽지 않자, 번뜩 아이디어가 떠 오른 듯 "락스로 해야겠다"라고 말하는 기안84. 락스를 찾아 세탁실로 향한 그의 모습에 다급히 "안돼, 안돼"를 연발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 가운데, 과연 기안84의 안마의자 청소가 제대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