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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9%, 최고 10.1%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5%, 최고 8.8%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8%, 최고 3.4%, 전국 평균 3.0%, 최고 3.6%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전 회차 가구 및 타깃 시청률은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1회 차 중 10회차에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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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마지막 영업에서도 임직원들의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그중에서도 주방 팀 정유미, 박서준, 고민시는 주문 들어온 메뉴를 빠르게 조리하는 것은 물론 인원이 부족한 홀 팀을 지원 사격해 반찬 세팅, 서빙, 테이블 정리 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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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으로 돌아온 임직원들은 종무식으로 시즌2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시즌 메뉴 중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총 176개가 판매된 튀밥 아이스크림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고, 138그릇이 판매된 돌솥비빔밥이 2위에 올랐다. 서진뚝배기의 총 매출은 한화 약 2,900만 원을 기록해 현지에서의 핫한 인기를 체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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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달려온 tvN '서진이네2'는 꼬리곰탕에 진심인 이서진과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의 한식당 운영기로 매주 금요일 저녁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특별히 '초대의 날' 이벤트를 기획해 서진뚝배기 오픈을 도와준 이웃들에게 한식을 대접한 에피소드는 일반적인 영업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만년 인턴에서 대리로 승진한 최우식은 셰프로도 데뷔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새롭게 합류한 고민시는 '황금 인턴'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성실함, 빠른 업무 처리 능력으로 임팩트를 남겼다. 더불어 서진뚝배기에서 한식을 즐기는 손님들의 대화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한식의 높아진 위상, 글로벌한 관심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이 의미를 더했다.
이렇듯 tvN '서진이네2'는 임직원들의 케미스트리와 성장 그리고 서진뚝배기를 방문한 손님들의 이야기로 힐링을 선사하며 끝을 맺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