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이효리와 세 자매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효리의 둘째 언니 이유리 씨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진짜 오랜만에 세 자매 술 한 잔. 좀 꾸미고 나올걸. 갑자기 와가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두 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리 씨는 자신들의 머리 위에 나이를 써넣으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현재 이효리가 46세인 가운데, 첫째 언니는 54세, 둘째 언니는 50세였지만,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유리 씨는 "셋이 네 살 터울. 자매, 가족, 제주 사는 내 언니, 내 동생, 어릴 때 생각난다. 우리 나이 왜 이리 많아? 세월 금방이구나"라고 실감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다가 최근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뒤로하고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알리기도 했다. 또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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