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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임원희의 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안문숙은 혼자 사는 임원희를 위해 직접 만든 반찬과 김치를 준비해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임원희는 안문숙이 만든 김치를 맛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안문숙은 깻잎 반찬을 직접 떼서 임원희에게 먹여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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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불이 켜지지 않자, 안문숙은 직접 전구를 갈겠다고 나섰다. "우리 집이 딸만 셋이라 내가 이런 일도 다 했다"라며 능숙하게 전구를 교체하는 모습에 임원희는 감탄하며, "이런 거 해주는 걸 좋아한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안문숙은 임원희에게 "장가는 한 번 더 가야 하지 않나?"라고 농담을 던지자, 임원희는 "한 번 갔다 오긴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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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안문숙에게 어필하기 위해 청양고추를 더해가며 수제비를 먹었고, 이를 본 안문숙은 "내 스타일이긴 하다"라고 말해 관심을 드러냈다. 땀을 흘리며 고추를 먹는 임원희는 "남자가 이 정도는 먹어야 한다"라며 남성미를 어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