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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는 팬들과의 충돌이었다. 팔레스타인전 무승부 후 김민재는 팬들에게 야유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김민재는 "말한 것은 잘못한 것이 아니지만 그 이후의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행동들을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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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기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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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수비수 출신인 홍명보 감독과 함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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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전 이후 팬들과 설전을 벌였어요
말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잘못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요. 그러나 그 이후의 행동에 대해서는 제가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을 충분히 하고 있어요. 팬분들께서 붉은 악마 서포터분들께서 야유를 안 해주신다고 제가 기사를 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되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했던 행동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센터백을 선호하나
저도 이제 많은 선수들이랑 경기를 뛰어봤고 한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외국에 뛰는 선수들이랑도 많이 뛰어봤지만 결국에는 이제 어떤 유형보다는 저희가 대표팀 경기를 할 때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 짧은 기간 내에 이제 감독님이 이제 선발로 내보내는 선수들 아니면 혹은 대표팀의 소집해서 훈련하는 선수들과 가장 잘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어떤 선수랑 뛰든 제가 선발로 못 뛸 수도 있는 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요. 얼마나 잘 맞추고 이제 선발로 나갈 선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빨리 이제 수비수 선수들과 소통을 해서 잘 맞춰서 경기장에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전 무승부 후 부정적 여론이 생겼는데
부정적인 여론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경기 잘 준비하고 있으니까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날씨 변수는?
선수들이 여러 나라에서 뛰고 한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고 외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도 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습하고 더워서 깜짝 놀랐는데 그게 경기력에 조금 영향이 있겠지만 그래도 선수들이 경험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경기 결과를 못 가져온다고 해도 그게 변명거리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훈련할 때 충분히 다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