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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들 민이는 엄마 오윤아를 만나러 썸하우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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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를 본 노성준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반가워했다. 또 노성준은 민이의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냈고, 의자까지 직접 들고 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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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윤아는 어머니에게 썸남 노성준을 소개했고, 어머니는 "예전에 봤던 분이냐"라고 말해 오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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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미안함에 "혼자 놀아도 된다. 나오셔도 되는데..."라며 말리지만, 노성준은 "혼자 놀면 뭐가 재밌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워터파크 급' 맞춤놀이로 민이를 웃음 짓게 했다.
이때 노성준은 수영장 밖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오윤아에게 "많이 힘들었죠"라며 영양제을 살포시 챙겨주며 스윗함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오윤아는 즐겁게 물놀이하는 아들 민이와 '썸남' 노성준을 바라보면서도 생각이 많은 듯한 표정을 짓는다.
또 노성준은 민이가 콜라를 좋아한다는 말에 바로 뛰어가 콜라를 준비해줬고 민이는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오윤아의 어머니는 민이와 잘 놀아주는 노성준을 보며 "활동보조 해주는 선생님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건냈다.
또 어머니는 잠시 쉬러가는 노성준에게 "수고하셨어요"라고 이야기했고, 노성준은 "제가 더 잘 놀았다"라며 옷을 갈아입으러 향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