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뉴욕 패션 위크에서 깜짝 런웨이 데뷔를 했다.
다현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열린 마이클 코어스 2025 S/S 콜렉션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 런웨이를 걸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쇼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아낸 누아르 팔레트 중심의 컬렉션으로, 이탈리아 흑백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쇼에서 다현은 브라운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여기에 같은 톤의 브라운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다현이 패션 위크에서 캣워크를 걷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녀의 런웨이 데뷔는 현장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이클 코어스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현은 이번 런웨이 데뷔를 통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노래와 연기, 그리고 이제는 패션쇼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다시금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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