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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맨유 역대 최다 득점자로서 맨유 역사의 가장 크게 남은 이름 중 한 명이다. 그는 559경기에서 253골을 넣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무려 53골을 기록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끈 맨유에서 가장 돋보였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현역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5회, 리그컵 우승 4회,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달성한 그는 엄청난 동료들과도 오랜 시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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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가 꼽은 최고의 팀 동료는 팬들이 예측하기에는 어려운 이름이었다. 스포츠바이블은 '루니는 호날두, 조지 베스트, 바비 찰튼 등과 더불어 맨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500경기 이상을 출전했고, 구단 최고의 유명 선수들과 함께 뛰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함께 뛴 선수 중 누가 최고였는지를 물어보자,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할 답변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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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는 과거 맨유에서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에 데뷔한 선수였다. 그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 소속으로 활약했고, 이후 웨스트 브롬위치와 스토크 시티를 거친 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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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캐릭, 웨스 브라운 등 몇몇이 있는데, 나는 플레처와 정말 친했다. 그와는 경기장 안팎에서 정말 좋은 순간을 함께했다. 나는 그가 나의 가장 친한 동료이자,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라며 플레처가 최고의 동료인 이유를 밝혔다. 맨유 최고의 선수 루니에게 최고의 동료는 좋은 순간들을 함께 한 선수였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