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향기의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로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이 완성되었다.
김향기는 최근 SK텔레콤의 디지털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단편 영화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에 참여했다. 이는 AI 알고리즘으로 인한 도파민 중독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작된 캠페인으로, 김향기는 점차 도파민에 중독되어 가는 펜싱 선수 지민 역으로 변신했다.
김향기는 지민의 차갑고 건조한 얼굴부터 점차 도파민에 절여져 소름 끼치게 웃어 보이는 모습까지 극적으로 완성했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같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통해 티 없이 맑고 단정한 얼굴 위로 그간 본 적 없던 서늘함을 피워낸 김향기에 많은 관심이 쏟아진 바.
이러한 관심은 나아가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진 가운데, 김향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영화 '옆에서 숨만 쉬어도 좋아', '한란' 등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그가 과연 차기작을 통해 어떤 매력들을 풀어나갈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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