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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플레이어 옵션으로 FA 자격을 얻을 수 있는 르브론의 행보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필라델피아가 르브론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LA 레이커스도 놓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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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과 계약하기 위해서는 브로니의 신인 지명이 필수였다. 결국 LA 레이커스에서 브로니를 지명했다. 실력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르브론을 팀에 잔류할 수 있다면 감수할 수 있는 손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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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팀내 관계는 엄격하다. 코트 안에서 브로니는 르브론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 자칫 팀 케미스트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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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각) 'LA 레이커스에서 전체 55순위로 지명된 브로니는 서머시즌 6경기에서 31개 슛 중 7개만 성공시키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LA 레이커스는 브로니의 잠재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고 있지만, 올 시즌 대부분을 G리그에서 보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