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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종훈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그의 집에는 연기 대상 트로피를 비롯한 보석 십자수와 그림 등 팬들의 사랑으로 가득한 선물이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종훈은 집 한쪽에 적어 놓은 생활신조를 철저하게 지키며 분리수거를 시작했다. 그는 병 라벨 제거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며 무려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분리수거에 할애해 참견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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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종훈은 팬들에게 역조공할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쇼핑몰에 방문했다. 그 과정에서 '배려왕' 윤종훈과 MZ 세대 매니저의 극과 극 쇼핑 과정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윤종훈은 매장에 들어가 물건을 사지 않고 나오는 것을 미안해하는 나머지, 매장 방문 후에는 쇼핑 가방을 한가득 들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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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완전체로 출격한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의 일상도 펼쳐졌다. 어반자카파에서 '선생님'이라는 애칭을 지닌 조현아는 보부상 스타일로 짐을 한가득 챙기는가 하면 스케줄 이동 중 논어를 듣는 동시에 잡지를 읽는 모습으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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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어반자카파의 연습 현장도 공개됐다. 이들은 '널 사랑하지 않아', 'Beautiful Day' 등 감미로운 목소리로 라이브를 선보여 귀호강을 선물했다. 최고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 사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여기에 권순일의 주도하에 연습 중간 조현아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열리며 찐친 케미를 발산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313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7%로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또한 4.1%로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새로운 사무실에서 완전체 앨범 회의를 진행하기 전 조현아가 빠르게 멤버들의 건강을 체크, 콘셉트를 스케치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0%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1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덱스가 자신의 트레이너와 함께 환상의 티키타카를 뽐내는 등 상남자다운(?) 면모를 담은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유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독립운동가 허석의 후손인 허미미의 미미하지 않은 특별한 일상이 그려진다고 해 기대가 모인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