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데뷔 후 첫 단독 수상에 눈물을 쏟았다.
17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하는 장영란 인생 첫 대상 (톱스타 총출동)'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꽃단장에 나섰다. 그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저의 채널 'A급 장영란'이 여자 연예인 유튜버 부문 1위에 올랐다. 일부러 붕 뜬 마음을 누르고 있다. 격하게 울지 않고 고급스럽게 누르고 있다"라며 마인드 컨트롤 중이라고 알렸다.
몇 년 만의 수상이냐는 질문에 장영란은 "처음"이라면서 "과거 베스크팀워크 상, 데뷔할 때 금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적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스태프들은 김수현, 박명수, 천우희, 김지원 등도 시상식 라인업에 있다고 알렸고 장영란은 "눈물 날 것 같다"라며 다시금 감격스러운 마음을 애써 가라앉혔다.
장영란은 시상식 전 인터뷰부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수상을 하는 순간 눈물을 터트렸다. 장영란은 트로피를 안고 주저앉았고 "레드카펫을 처음 밟아봤는데 눈물이 안 나? 창피하다 너무"라며 오열했다.
장영란은 앞서 SNS를 통해서도 "생각지도 못한 너무 넘치는 상을 받아서 너무 과한 상을 받아서 가슴이 벅차올라요. 레드카펫을 걷는데 21년 동안 버티고.. 참고.. 견디고 이겨냈던 시간들이 스쳐고 지나가서 주책맞게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로 데뷔,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했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