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장영란 듣고도 믿을 수 없던 박수홍의 파란만장 인생사 (소송,결혼,출산,루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박수홍에게 "같이 스튜디오에 모셨어야 했다"라며 김다예의 공백에 아쉬워했다. 박수홍은 "아내는 지금 거동이 조금 힘들다"라고 말했고 장영란은 "생각보다 배가 많이 나왔더라"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사실 내가 잘못한 부분 중 하나"라며 "내가 몰라서 아내를 하루에 6끼를 먹였다. 아내는 누워만 있고 난 산해진미를 입에 넣어줬다. 아내는 10kg가 쪘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이 "살이 너무 쪄서 속상할 것 같다. 자신감이 없어질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자 박수홍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내가 뒤뚱거리면서 날 침대에 확 밀고 덮친다. 가만히 있으라면서 내게 스킨십을 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밝아진 박수홍의 근황에 "얼굴이 더 좋아지고 젊어졌다. 시술을 한 건지, 사랑으로 예뻐진 건지"라며 궁금해했고 박수홍은 "작은 시술을 했다"라며 쿨하게 답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가졌다. 김다예는 최근 임신 후 80kg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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