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1일 전북 모든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렸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군산·익산·완주에 호우경보, 전주·고창·부안·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정읍·남원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령된 상태다.
또한 익산·군산에 산사태경보, 무주·완주에는 산사태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전날부터 내린 강수량은 군산 156㎜, 남원 133㎜, 완주 129㎜, 장수 123㎜, 순창 107㎜, 익산 98㎜, 고창 97㎜, 정읍 93㎜, 진안 84㎜, 김제 71㎜, 전주 64㎜, 무주 65㎜, 부안 37㎜ 등이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98㎜다.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 공무원 1천28명과 소방 782명 등 총 1천822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도로 침수 2건 외에 별다른 비 피해 상황은 없다고 전북자치도는 전했다.
도내 둔치주차장 7곳, 하천 산책로 14곳, 공원탐방로 6곳 등은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여객선 6개 전체 항로는 운항이 중지됐다.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 문자, 전광판, 자동음성 통보 등을 통해 호우특보와 안전조치 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도내에는 이날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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