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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부여 백제보에서 1초당 1천508㎥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강보관리단은 앞서 40㎥이던 1초당 방류량을 전날 오후 11시부터는 150㎥로, 이날 오전 2시 40분부터는 300㎥로, 이어 오전 4시 50분부터는 430㎥로 계속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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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에는 1초당 1천493㎥의 물이 유입되면서 수위가 3.91m까지 상승했다.
1초당 157㎥가 유입되던 전날 오후 5시 30분 당시 수위는 2.41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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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관리단 관계자는 "방류량은 보 수위에 따라 달라지겠다"며 "백제보 하류 지역에서는 방류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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