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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권은비는 '시골간Z' 고정 멤버가 된 미연은 물론 비주얼 센터 송건희와 뜻밖의 친분을 자랑한다. 권은비는 "이번에 건희 씨가 예능을 한다고 해서 응원차 나왔다"고 말하더니 송건희와 눈을 마주치고 둘만의 인사 수신호를 나눠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양세찬은 "둘이 사이가 좀 있구나?"라며 합리적인 의심을 드러내고, 권은비는 송건희를 향해 대놓고 "잘 생겼다"며 폭풍 칭찬을 건네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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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양세찬이 권은비에게 "너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구나?"라고 묻자 권은비는 "나 잘생긴 사람 안 좋아한다. 귀여운 사람 좋아한다"며 반전 대답을 내놓는다. 이에 정동원이 "세찬이 형 귀엽다!"며 부추기자, 양세찬이 얼굴을 붉힌 채 "난 진지하게 빠져든다"고 답하는 것. 순간 권은비가 양세찬의 바로 옆에 앉아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난 사랑에 빠졌죠'를 부르는 달콤한 세레나데 플러팅을 날려 모두의 환호를 이끈다. 누구도 예상 못 한 양세찬-권은비-송건희의 '뜻밖의 삼각관계' 향방은 어디로 향할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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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NA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시골에 간 도시 Z'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