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를 들은 김숙은 "재산이 천억 대 썰이 돌았냐"고 놀랐고 김종국은 "저는 인기는 있었지만 돈이 없던 시절도 있었다. 간간이 중간 중간 사기도 당했다. 돈을 못 받거나 또 제가 재테크를 전혀 안 한다. 무조건 저축한다. 보통 연예인들도 재테크 많이 하지 않냐 저는 저희 집도 그렇고 그런 걸 잘 몰랐다. 주식, 코인, 땅 그런 게 없다. 무조건 돈을 벌어서 다 저축을 했다. 저는 자가도 없다. 한남 자가 있어' 그거 잘못된 것"이라 해명했다.
Advertisement
이에 김숙이 "앞으로는 투자를 적극적으로 할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착한 투자가 있다면 어느 정도 하는 것도 그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그러면 비보 투자 어떠냐"고 제안했고 김종국은 "사기는 그만 당해야 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의 답을 들은 송은이는 "종국이가 현명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김종국은 살면서 자신에게 가장 플렉스한 일에 대해 "아무래도 차는 한대 있어야 한다. 지금 10년 탔는데, 이제 탈 일이 없어서 사람들이 바꾸라고 하는데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갖고 싶은 차도 없고 별로 쓰임새도 없다. 얼마 전에 전기 자전거를 사서 잘 타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으로 미국 출국으로 앞두고 있다는 김종국은 "공연으로 가는데 겸사겸사 어머니, 아버지 모신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은이와 김숙은 1등 신랑감이라고 감탄했고, 김종국 역시 "결혼하면 괜찮다"고 인정했다.
송은이는 "요새 교제하는 분은 없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딸이 대학교 들어갔다. UCLA"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국은 "제가 아들도 있더라. (자녀들이) 미국 LA에 있는 걸로 되어있더라. 딸이 UCLA에 있더라. 소문이 디테일하다. (딸이) 올해 졸업반"이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는 "근거 없는 이야기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이런 얘기를 하면서 들었다"고 말했고 김숙은 "종국이는 무서워서 그렇게 소문이 막 퍼지진 않더라. 지라시 퍼뜨리는 사람들도 종국이한테 걸리면 죽는다 생각해서 많이 퍼지진 않는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제가 예전부터 미국에 어머니와 많이 다니다 보니까 첫 소문을 차태현이 낸 거다. 어머니랑 자꾸 미국에 다니는 이유가 아내와 딸이 있다. 그래서 보는 거라더라. 손녀를 보러 가는 거라더라"라며 "약간 연세 있으신 분들, 유튜브 가짜뉴스 보시는 분들은 진짜인 줄 아신다"고 털어놨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