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재능을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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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지현은 자신의 계정에 "이름도 읽을 줄 모르고 악보 볼 줄 모르는 까막눈인데 피아노 학원을 다닌적도 없고, 그 동안 피아노에는 관심도 없던 서윤이가 최근에 갑자기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더니 유튜브보고 저리 치네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전자 피아노를 능숙하게 치는 딸 서윤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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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학원을 보내달라는데요. 잠깐 이러다가 말거같아서 고민중이에요. 엄마가 어렸을때 체르니30까지 쳤으니 엄마한테 배우라니까 싫대요. 피아노 전공할거아니자나"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의 아들은 ADHD로 판정 받았지만 수학 영재로 성장 중이어서 딸의 재능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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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3년생인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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