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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양 뉴스, 라인 투데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대만 자이시에 사는 20세 남성 A는 외출에서 돌아온 후 자신이 아끼던 만화책들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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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치운 사람은 다름 아닌 64세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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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들은 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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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최근 어머니에게 5000 대만달러(약 21만원)의 손해배상금 선고와 함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네티즌들은 "아끼는 만큼 깨끗하게 보관했으면 버렸을까?", "평소 둘의 관계가 안 좋다는 증거", "성인 아들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는 것은 잘못된 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