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기안84의 자메이카 여행에 불안감이 엄습하는 자메이카 여행이 예고됐다.
29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이하 '음악일주')' 7회에서는 자메이카의 깊은 산속으로 향하는 기안84 앞에 위험천만한 여행길이 펼쳐진다.
'음악일주'의 마지막 여행지, 자메이카에서 기안84는 우연히 만난 현지인을 따라 발걸음을 옮긴다. 자메이카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은 현지인의 제안에 응한 기안84는 쿨한 대답과 달리 "납치당하는 거 아니겠지?"라며 혹시 모를 상황을 걱정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현지인의 차를 타고 끊임없이 이어진 블루마운틴 산맥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가던 중 "남미 데스로드급"이라며 멀미에 목숨의 위협까지 느낀다고. 이에 기안84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맞기 위해 폭포에도 과감히 뛰어든다. 기안84는 초강력 폭포수의 위력에 득음(?)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머리를 풀어헤치며 샴푸를 하는 현지인과 함께 야생 폭포 샤워를 즐겨 재미를 더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기안84가 물속에서 기안 캠을 잃어버리는 비상사태가 발생한다. 기안 캠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때부터 늘 함께였던 친구 같은 존재인 터. 거센 물줄기가 흐르는 폭포를 샅샅이 뒤지는 기안84는 과연 기안 캠을 찾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기안84의 애타는 노력은 29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될 MBC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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