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친분을 뽐냈다.
오상진은 30일 한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파니와"라고 적었다.
사진 속 오상진은 한 행사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깔끔하게 양복을 입은 오상진은 훤칠한 키에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오상진의 옆에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가 자리해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착시 현상으로 인해 마치 손을 잡은 듯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분 손 잡으신 줄 알고 소영님 눈치 잠깐 봤어요" "어머! 저 여자 누구야? 그러면서 자세히 봄" "티파니와 친분이 있었군요" "선남선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상진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같은해 11월, 김소영은 "지난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다. 길에서 뵙는 많은 분들도 예정일이 언제인지 반갑게 물어봐 주시고 곧 만삭이 될 시기인데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다 보니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적당한 시점에 말씀을 드려야겠다 생각했다"며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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