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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알리송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과 함께 리버풀 골문 앞에 자리했다. 클롭 감독은 유스 출신의 뛰어난 골키퍼 유망주인 퀴빈 켈러허가 성장하는 상황에서도 알리송을 굳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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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시즌 이후 클롭 감독이 팀을 떠나며 알리송도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발단은 리버풀의 영입이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발렌시아 골키퍼인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를 영입했다. 영입 후 재임대로 현재 발렌시아에서 뛰는 마마르다슈빌리는 내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할 예정이다. 리버풀로서는 알리송, 켈러허, 마마르다슈빌리 중 최소 한 명은 떠나보내야 골키퍼 교통정리가 되는 상황이다. 가장 나이가 많은 알리송이 매각 대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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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마마르다슈빌리가 영입된 후 알리송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바이에른이 알리송을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노이어에 대한 우려가 있다. 노이어는 최근 몇 년 동안 부상 문제가 있었다'라고 바이에른의 관심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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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뱅상 콤파니는 알리송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년 여름 그를 위한 야심 찬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그를 영입하려면 적지 않은 이적료가 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