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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은 1일 독일 베를린 벨뷔궁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머 대통령을 만나 독일 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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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독일축구협회 스포츠디렉터 루디 펠러가 클롭을 독일 사령탑으로 언급한 것에 따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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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러는 "나겔스만이 어느 시점에 클럽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면 우리의 대안은 클롭 외에는 없다. 물론 그가 원한다는 전제 하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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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Z는 '나겔스만의 계약은 2026년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다. 클롭은 리버풀 감독에서 물러난 뒤 휴식 중이다. 아직 복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클롭은 "정말 특별한 상이다. 여기에는 인생에서 엄청나게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많다. 나는 매우 겸손하고 아주 작은 존재로 느껴진다. 우리 모두가 이 상을 받아서 매우 기쁘다. 매우 품위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롭은 마인츠, 도르트문트, 리버풀을 거치며 세계적인 명장으로 인정 받았다. 도르트문트에서는 분데스리가 2연패를 포함해 2011~2012시즌 더블을 달성했다. 리버풀에서도 프리미어리그 우승,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