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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도미닉 솔란케와 브레넌 존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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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의 공격은 케인과 손흥민을 빼면 이야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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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지난 여름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을 때 득점 뿐만 아니라 창의력, 홀드업 플레이, 리더십에 큰 구멍을 남겼다. 손흥민이 홀로 남아 17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손흥민도 영원할 수는 없다. 올 시즌은 손흥민의 계약 마지막 해다'라며 이별에 대비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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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케인이 없고 손흥민은 전성기가 지났다. 손흥민이 매 경기 득점하지 못한다면 골은 어디서 나올까. 차세대 스타들이 나서서 그 격차를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애슬레틱은 '존슨은 브렌트포드, 카라바크, 맨유를 상대로 선발로 출전해 모두 득점했다. 존슨 혼자서는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솔란케가 가세했다.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고 칭찬했다.
다만 디애슬레틱은 아직 손흥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디애슬레틱은 '물론 우리가 벌써 포스트 SON의 시대에 돌입한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에버턴전에 두 골을 넣었다. 체력이 회복되면 여전히 왼쪽 측면에서 1순위로 나올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조명했다.
하지만 어쨌든 대안을 찾았다는 점을 반가워했다.
디애슬레틱은 '중요한 점은 토트넘의 공격 플레이가 수년 동안 두 남자(손흥민과 케인)에게 고통스럽게 의존해 왔다는 것이다. 그 중 한 명이 떠났고 손흥민은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어느 시점이 되면 토트넘은 역대 최고의 선수에게 모든 것을 맡기지 않고 골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제 처음으로 그 모습이 대략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희망을 키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