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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은 이날 신보를 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신보는 이창섭이 6년 만에 내는 솔로 앨범이자첫 정규앨범으로,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지난해 11월 판타지오로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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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은 두 곡을 내세워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타이틀곡 '33'(삼삼)은 33살 이창섭이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창섭은 단독 작사를 맡아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풀어냈고, 꽉 찬 기타 사운드와 웅장한 콰이어 사이 담백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팝 록 장르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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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은 "'올드타운'이 과거형이라면, '33'은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라며 "'올드타운'에서는 추억과 과거를 이야기했고, '33'은 언젠가 만나게 될 또 다른 나를 떠올리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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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