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김상수는 내일 웬만하면 스타팅으로 내보내려 한다."
안그래도 무서운 가을의 KT. 김상수까지 돌아온다.
KT는 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KT는 SSG 랜더스와의 5위 타이브레이커에 이어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까지 쓸어담았다. 사상 최초 5위팀의 업셋. 기세가 매우 좋다.
여기에 지원군까지 온다. 공-수 쏠쏠한 활약을 해주는 베테랑 김상수다. 김상수는 정규시즌 막판 손가락 부상을 당해 선발 라인업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었다.
KT 이강철 감독은 1차전을 앞두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점수를 많이 내지 못했다. 다만 연결이 안된 것 뿐이지, 타선 컨디션은 전체적으로 좋다"고 말하며 "김상수가 회복해 돌아오면 훨씬 나아질 것이다. 김상수가 내일은 스타팅이 가능할 것 같다. 웬만하면 쓰려고 한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김상수는 올시즌 타율 2할7푼6리 4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기록은 평범하지만, 이번 시즌 찬스에서 집중력이 좋았다. 시즌 중반에는 클린업 트리오에 배치되기도 했다.
오윤석이 2루에서 공-수 잘해주고 있지만, 김상수가 돌아오면 2루 수비에 더욱 안정감이 생길 수 있다. 오윤석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심우준 대신 유격수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잠실=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