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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이번 여름, 무려 31도가 넘는 무더운 방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은 방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일명 '방콕' 생활 중이다. 거실의 에어컨 바람도 들어올 틈 없이 방문을 굳게 닫고 가족들과 격리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남편. 그런 남편의 격리 생활이 익숙한 듯, 아내와 두 아들은 식사 준비를 할 때도 자연스럽게 남편을 제외한 3인 상으로 차린다. 남편 또한,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임에도 따로 상을 차려 방에서 홀로 밥을 먹는 모습이 공개돼 더욱 충격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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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아내와는 정반대로 스스로를 방안에 가둬버린 남편과 그런 남편과의 단절된 일상으로 지치는 아내. 남편의 방안 생활로 소통이 단절되어 버린 '격리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10월 7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9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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