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유정현이 아내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다음 방송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프리 4주차 황정민은 "프리랜서가 된지 4주차 밖에 안 됐다. '동치미'가 예능 첫 출연이다"며 "93년 아나운서 입사를 했다. 명예퇴직을 하는데 오랫동안 사랑하는 사람하고 헤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프리랜서가 된 심경을 고백했다.
프리랜서 2년차 정다은은 "남편 조우종이 프리 선배다. 제가 퇴사하는 날 남편이 편지를 써줬다"며 남편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 받았다고 말했다.
진행자 박수홍은 유정현을 "낙마 유정현"이라고 소개했고, 유정현은 당황해 하며 "낙마한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받아쳤다.
이날 아나운서 프리 26년 차인 유정현은 마음 깊은 곳에서 꺼낼 수 없었던 비밀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 마음 속에는 사실 교만함이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이정도 방송했으면 됐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저 때문에 아내가 죽을 뻔 했다"고 했다.
항상 아내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유정현. "수혈을 10팩을 했다"고 말한 후 그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울음을 터트렸다. 유정현의 눈물에 박수홍은 "아내 생각하면서..."라며 안타까워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4.[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5.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