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지효가 이번에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하하는 송지효를 보자마자 "마이 클잭슨"이라고 외쳤고, 지석진은 "미션 받은 거냐"며 놀렸다.
이에 송지효는 "추석 때 너무 지겨워서 머리 파마 좀 해봤다"고 밝혔다. 그러자 하하는 "여기서 덩치 조금만 더 늘리면 언더테이커된다"며 짓궂게 놀렸다.
이어 등장한 유재석과 김종국도 달라진 송지효의 스타일에 "마이클 잭슨이냐"며 관심을 보였다. 하하는 "언더 테이커까지 나왔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머리 좀 볶아봤다"며 털털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5월에는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 퉁퉁 부은 얼굴로 나타나 '런닝맨'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멤버들의 소식을 전하며 "지효가 오랜만에 레이저 시술을 했다. 그래서 얼굴이 좀 부었다"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하하는 "울쎄라를 했다. 영어 이름은 당분간 '세라'다"라고 놀렸고, 유재석은 "본인도 당황해서 '오빠 저 어떡하죠'라고 하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지석진은 "나도 울쎄라 해봤는데 난 그렇게 안 붓던데"라며 신기해했고, 송지효는 "난 혈액 순환이 안 되는 거 같다. 오늘 무슨 얘기까지 들었냐면 '미녀는 괴로워' 같다고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샷을 때렸더니 좀 많이 부었다. 600샷을 때렸다. 이렇게 부을 줄은 몰랐다"며 모든 걸 다 내려놓은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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