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부모에게 사랑받는 며느리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시댁에서 누워만 있는 장영란의 속사정 (시집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 가족은 추석 명절을 맞아 순천 할머니댁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운전대를 잡은 장영란은 "순천, 공기 좋고 물 좋고 진짜 좋다"며 "우리 어머님 아버님 안늙지 않나"며 시댁을 방문하기에 앞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시댁에 도착한 장영란은 시부모가 준비한 화려한 20첩 반상으로 배를 배불리 채웠다. 식탁에는 전어 초무침, 오징어 초무침, 가자미 구이, 소불고기부터 낙지탕탕이까지 차려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편안하게 누웠다. 그는 "과연 명절에 며느리가 누울 수 있을까. 'O'다"라며 "지금 아버님 어머님은 열심히 일하고 계시다"라고 전했다. 이내 장영란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오늘 처음 눕는다. 잠깐 그림 나왔으니까"라고 바로 일어나며 "누워 있으면 버르장머리가 또 없어보이지 않나"라고 시부모님을 도와드리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장영란은 시부모의 만류로 다시 쉬게 됐다. 그는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가서 설거지 해드려야 하는데 쉬라고 하신다. 어쩔 수 없이 눕겠다"라며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예의는 지키고 가려 했더니 접근금지를 시키셨다"고 시부모님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후 가족들은 모두 여수 여행을 떠났고, 장영란은 시어머니에게 화장품까지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