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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하나의 충격적 사실.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호시탐탐 왼쪽 윙어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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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한 대로다. 피도 눈물도 없는 레비 회장다운 근시안적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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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데스티니 우도지, 크리스티안 로메로다. 토트넘 척추 라인의 핵심이고, 공격, 중원, 수비의 에이스들이다. 그들의 이적이 생기면 토트넘 팬은 크게 요동칠 수 있다. 레비 회장이라도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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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직까지 토트넘과 재계약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1년 연장 계약 옵션만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2026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레비 회장은 계산에 급급하다.
지난 시즌 부활한 손흥민이다.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로서 고군분투했다. 주장으로서 라커룸 리더까지 맡으면서 에이스 리더 역할을 잘 소화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성기가 지난 손흥민의 나이에만 주목하고 있다. 일단 1년 계약으로 2026년까지 확보. 올 시즌 활약 여부를 본 뒤 연장 계약 조건을 결정한다는 계산이다.
만약, 손흥민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이적료를 받고 사우디 명문 클럽이나 유럽 명문 클럽으로 이적 협상을 벌일 수 있고,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연장 계약을 추진할 수도 있다.
그가 토트넘의 상징이자 아이콘이지만, 토트넘의 푸대접은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토트넘은 티모 베르너, 브레넌 존슨 등이 있지만, 에스파뇰 윙어 하비 푸아도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Puado는 184경기에 출전하여 48골을 기록한 에스파뇰의 핵심 윙어다. 에스파뇰 역사상 6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다.
풋볼 트랜스퍼는 '토트넘은 왼쪽 윙 포지션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 영입할 푸아두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구단은 주장인 손흥민의 미래를 동시에 고려하는 움직임이다. 현재 주급 19만 파운드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이 손흥민은 202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새로운 계약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인정했지만, 토트넘은 2026년까지 손흥민을 구단에 잔류시키기 위해 1년 연장을 발동할 계획이며, 손흥민이 자유 이적으로 떠나지 않도록 1년을 더 제안할 계획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또 토트넘은 32세의 손흥민과 경쟁할 수 있는 윙어를 찾고 있고, 다니엘 레비 회장의 계약 연장은 선수단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이 접근 방식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손흥민을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팀에서 중심 인물로 한동안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