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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순재의) 현재 체력 저하로 휴식이 더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의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일찍이 공연을 예매하시고 공연 볼 날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반드시 다시 무대에 올라 보답할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하시겠다는 선생님의 말씀 대신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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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크컴퍼니는 지난 9일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이순재의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파크컴퍼니는 "이순재 선생님께서는 관객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평생의 신념을 지키시기 위해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셨으나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강한 권고와 제작사 역시 선생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부득이하게 공연의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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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제작사 측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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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선생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10월 13일(일) ~ 10월 20일(일)의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일찍이 공연을 예매하시고 공연 볼 날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반드시 다시 무대에 올라 보답 할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하시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대신 전합니다
걱정과 염려 속에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취소를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출연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