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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새로운 애니벤저스 멤버가 공개됐다. 슈퍼모델 출신이자 동물 생명공학을 전공한 반려견 훈련사 김효진과 인사를 나눈 MC들은 오늘의 주제를 듣고 "조건이라는 단어가 수상하다"라며 찝찝한 기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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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효진 훈련사가 최근 화재 사고 현장을 찾았다. 화재가 난 비닐하우스의 정체는 불법 번식장으로, 쇠창살로 된 케이지 속 살아남지 못한 개들을 본 김효진 훈련사는 울컥하며 "너무 처참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김효진 훈련사는 신고된 또 다른 불법 번식장의 한 번식 업자가 신고를 받은 후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다른 업장을 영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에 장도연과 서장훈은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은지원은 "법이 (반려동물을) 물건으로 분류하는 법이 문제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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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반려동물과의 이별 영상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은 "저희 강아지도 지금 18살이다. 이별의 아픔이 절절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하다"라고 공감했고, 김효진 훈련사는 "펫로스 극복을 위해 훈련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었다"라고 훈련사가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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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동물은 훌륭하다'는 다양한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11월 정규 편성으로 찾아올 전망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