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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성인용품 팔다가 풍기문란 죄로 신고당했다…결국 경찰 출동 ('정숙한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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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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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정숙한 세일즈'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첫 성인용품 방문 판매부터 위기에 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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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 연출 조웅)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성인용품이란 빨간 맛 소재, 답답하고 억눌린 세상에 시대를 앞서간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인생으로 나아가려는 성인들의 성장기,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첫 방송부터 '정숙한 세일즈'가 호기심을 유발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흥미를 자극한다. 첫 방문판매에 나선 '방판 씨스터즈' 4인방, 한정숙(김소연), 오금희(김성령), 서영복(김선영), 이주리(이세희) 때문에 평화로웠던 시골 마을 금제가 발칵 뒤집히고, 결국 '풍기문란'이란 신고까지 접수되자, 형사 김도현(연우진)이 출동한 것이다. 첫 발을 떼자마자 경찰로부터 급습을 당하는 등 난항이 예상된다. 그 가운데 서로를 알아보고 당황한 정숙과 도현뿐 아니라, 소스라치게 놀란 금희와 영복, 그리고 무슨 연유에서인지 슬립만 걸친 채 경악하는 주리까지 포착됐다. 삐삐를 사용했던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이지만, 5G급의 흥미진진한 전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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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드디어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정숙한 세일즈' 1회에서는 다양한 개인 서사를 가진 정숙, 금희, 영복, 주리가 '방판 씨스터즈' 4인방으로 뭉치게 되는 계기와 더불어, 서울에서 온 수상한 남자 도현과의 첫 만남이 이뤄진다"며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선선한 가을을 따뜻하게 채울 이야기들이 가득 준비되어 있으니 주말 밤은 '정숙한 세일즈'와 함께 해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12일 오후 10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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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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