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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 통틀어 가장 독특한 고민으로 김창옥, 김지민, 황제성을 놀라게 한 주인공이 등장한다. 아내의 고민은 남편이 인형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 가족보다 인형을 더 아끼는 것 같다는 남편은 침실은 물론 집안 곳곳에 동물 인형들이 있을 뿐 아니라, 외출하거나 여행을 갈 때도 반려 인형을 먼저 챙기고, 심지어는 '김창옥쇼3' 방청에도 많은 인형을 챙겨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내 역시 남편에게 "인형을 버리라고 하니, 남편은 '친구들을 어떻게 버리냐?'더라"라며 역대급으로 개성 넘치는 주인공의 모습에 김창옥은 "이거 저 몰래 카메라 아니죠?"라며 당황해하고 김지민과 황제성도 "귀여우면서 이상한 취미다", "이게 진짜인지 감독님한테 여쭤봤다"라고 전해 애착 인형의 이야기의 전말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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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킨십을 좋아해서 애정 표현을 많이 하지만 아내와 아들에게 매번 거절당해 좌절하는 남편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남편과 다르게 스킨십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에게 그 이유를 묻자, 단전에서부터 끌어올린 듯한 진심의 한숨을 내쉬어 모두가 폭소를 자아낸다. 부부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아내의 거절 이유가 밝혀지고, 남편은 중학생 아들이 잘 때 몰래 애정 표현을 한다는 짠한 모습까지 공개돼 웃음을 유발하는 한편, 김창옥은 아버지에 대한 공감대 높은 이야기로 뭉클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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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난감한 갈등을 시원하게 해소할 '김창옥쇼3' 5화는 오늘 14일(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17일(목) 밤 11시 tvN에서 방영되며, 6화는 22일(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24일(목) 밤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