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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이날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불법 도박으로 인해 지인들에게 수억의 빚을 졌다고 고백했다. 이진호는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면서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이 일을 다시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땔 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금전적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며 "매월 꾸준히 돈을 갚아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이 빚은 꼭 내 힘으로 다 변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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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봄 PD는 "저희가 파악할 시간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제작발표회에) 들어오기 직전에 그 소식을 들었다. 글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파악 중이다. 제작진은 전혀 몰랐다"고 한 바 있다. 이경규도 "'코미디 리벤지'는 한 명이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22명의 코미디언이 전부 다 있기 때문에 한 명의 개인적인 사생활 통해 프로그램이 흔들리진 않는다. 소식을 좀 전에 들었는데 크게 개의치 않고 프로그램은 순항할 예정"이라면서 이진호와는 별개로 '코미디 리벤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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