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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덤에서 12구의 시신과 함께 성배를 닮은 도자기, 청동, 철, 도자기 조각들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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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고고학자인 피어스 폴 크리즈먼 박사는 분석 결과 무덤의 연대를 기원전 1세기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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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굴에 참여한 디스커버리 채널의 '익스페디션 언노운(Expedition Unknown)' 진행자인 조쉬 게이츠는 "매우 드문 발견이다"며 "고고학자들이 페트라를 조사한 두 세기 동안 이와 같은 것은 이전에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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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 위치한 페트라는 기원전 1세기 고대 유목민인 나바테아족에 의해 지어졌으며 전성기에는 약 2만명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페트라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89년 속편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