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형식이 박보영과의 특별한 재회를 공개했다.
박형식은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형식과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함께 참석한 모습으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케미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했다.
팬들은 두 배우의 투샷에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다시 함께 작품을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형식은 현재 SBS 새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2조 원의 정치 비자금 계좌를 해킹한 남자와, 그 사실을 모르고 남자를 죽여 2조 원을 날려버린 비선 실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촬영을 마쳤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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