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지훈은 지난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 주인공 연시은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랐다. 내년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약한영웅 Class 2'로 돌아올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어 작품을 위해 준비한 점에 대해 "특별히 따로 연기 레슨을 받진 않았다. 중학생 때는 연기 레슨을 받았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배우면 잘 안 되는 것 같다. 그냥 비슷한 캐릭터를 많이 찾아보거나,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그려본다. 그리고 저는 다른 배우들보다 대본을 엄청 천천히 보고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 그들에게 닥친 시련 속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자신을 희생하며 자식을 지키려는 애절한 엄마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이영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지훈은 극 중 엄마 미연(김정난)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아들 기훈을 연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