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요리 예능 열풍 속에서 JTBC의 레전드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5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18일 JTBC는 "연내 방송을 목표로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방송된 요리 예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버려지기 쉬운 재료를 15분 만에 고급 요리로 재탄생시키는 이 프로그램은 원조 '쿡방(요리 방송)' 열풍을 주도하며 셰프와 음식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끌어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최현석, 샘 킴, 박준우, 김풍, 이원일 등 다양한 셰프들이 출연하며, 그들에게 '셰프테이너'라는 별명을 안겨줬다. 이들의 화려한 요리 실력과 입담은 물론, 게스트들의 냉장고 속 숨겨진 재료들이 매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5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게스트와 요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셰프들의 요리 대결과 유쾌한 입담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의 귀환이 쿡방 열풍을 다시 점화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시즌의 방송 일정과 첫 회 게스트에 대한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