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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삼성은 준플레이오프 승자 LG 트윈스를 상대로 시리즈전적 3승1패로 승리,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팀 통산 17번째 진출이자 2015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밟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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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출사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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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 6차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는데, 의미는. 감독으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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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선발 투수와 선택 이유는.
-구자욱 몸상태는.
부상 시점보다는 통증이 많이 완화됐다. 일상생활엔 지장이 없지만, 하루하루 체크를 해야 하는 상태다. 100%는 아니다. 라인업에 들어갈 정도의 몸 상태는 아니라 본다. 중요한 순간 대타 활용 정도를 구상 중이다.
-코너, 오승환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합류 여부는.
플레이오프 통과 후 구단에서 통화 후 메신저로 이야기를 했다. 본인은 나름대로 열심히 재활하고 준비했으나 합류가 어려운 몸상태라 보고 받아 이번 엔트리에 들어오긴 쉽지 않은 상태다. 오승환도 경기가 끝난 뒤 경험 많은 투수로 고민해봤지만 기존 불펜 투수들이 잘 해줬기에 변화 없이 가는 쪽을 택했다.
-4번째 선발 투수는.
플레이오프는 3명의 선발 투수로 운영했으나 한국시리즈는 4선발까지 준비하려 한다. 원태인 레예스는 어느 정도 고정돼 있다. 나머지 두 자리는 좌완 이승현과 황동재로 생각 중이다.
-정규시즌에서 본 KIA의 약점과 공략법은.
시즌 내내 경기를 해보니 전력이 너무 탄탄해 경기를 풀어가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시즌 전적과 기록은 단기전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더라. 코치진 회의를 통해 KIA의 약점을 찾고자 한다. 경기를 통해 봐주셨으면 한다.
-2006년 선수 시절 이범호 감독과 선수로 맞대결한 바 있는데.
그땐 내가 삼성 소속으로 먼저 한국시리즈에 올라왔고 이범호 감독이 한화에서 도전하는 입장이었다. 그때 기운을 그대로 살려 멋진 한국시리즈를 해보고 싶다.
-우리 팀에서 미쳐줬으면 하는 선수가 있다면.
안방마님 강민호가 미쳐줬으면 한다. 수비에선 여러 부분을 아우르는 역할을 해야 한다. 타격은 4차전을 계기로 반등 실마리를 잡았다. 그 기세를 이어갔으면 한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