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BTS(방탄소년단)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 측은 오는 11월 5일 방송 예정인 진의 출연 모습을 공유했다.
이날 장도연은 "월드(World) 와이드(Wide) 핸섬(Handsome)이라고..."하자, 진은 "잘생기지 않았냐"며 웃었다. 이어 "'월드와이드핸섬' 세계적으로 잘생긴 사람"이라며 "물론 저보다 잘생긴 사람 많겠지만 제가 못생겨지는 건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마인드가 더 잘생겼다"고 하자, 진은 "얼굴이 좀 더 잘 생겼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진은 백종원과 이연복, 박명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장도연은 진의 미담도 언급했다. 최근 진은 울릉도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에 직원으로 출연, 특히 촬영 마지막날 전 스태프 110명에게 사비로 통 크게 오징어를 선물을 했다.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해 기상천외한 민박을 차리고 운영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이에 진은 "계산을 딱 하고 카드 내역서가 왔는데 오징어가 금징어더라"며 "'왼손이 좋은 일을 하면 오른발 끝까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그때 장도연은 "근데 턱 위로는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데 목이 빨개졌다"고 하자, 진은 "티 나냐"며 웃었다.
이후 진은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월드와이드핸섬' 미모를 자랑, 이 모습에 장도연은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진은 오는 11월 15일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진은 신보에서 행복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진은 25일 오후 1시 선공개 곡 'I'll Be There'를 발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I'll Be There'는 지치고 혼자라고 느낄 때, 행복을 전하는 노래로 힘을 주고 싶다는 진의 진솔한 마음을 다룬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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