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FT아일랜드가 2인 체제로 활동한다.
FT아일랜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FT아일랜드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인 체제로 진행되는 스케줄에 대해 "11/02 (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11/08 (금)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씨어터〉, 11/10 (일) 2024 FTISLAND LIVE 'PULSE' IN MACAU, 11/17 (일) LIVE ON 부산, 11/24 (일) LOVE IN SEOUL 2024"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최 측과 혼선을 겪으신 팬분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2007년 6인조로 데뷔한 FT아일랜드는 2009년 오원빈이 먼저 팀을 떠났고, 2019년에는 최종훈이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되면서 탈퇴했다. 이어 기타리스트였던 송승현도 계약 종료로 팀을 나가, 최근까지 보컬 이홍기, 베이시스트 이재진, 드러머 최민환으로 3인조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최민환이 전처 율희의 폭로로, 성매매 의혹을 받면서 3인조로 활동하는 것도 힘들어진 상황이다. 최민환은 이 여파로 지난 26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FT아일랜드 아시아 투어 '2024 FT아일랜드 라이브 '펄스''에서도 무대 뒤에서 드럼을 연주한 바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FTISLAND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FTISLAND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잠정적으로 2인 체제(이홍기, 이재진)로 활동을 이어 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1월 2일 일정부터 드럼 포지션은 세션으로 대체되며, 이홍기, 이재진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차질 없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2인 체제로 진행되는 스케줄은 아래 별도로 안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11/02 (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 11/08 (금)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씨어터〉
- 11/10 (일) 2024 FTISLAND LIVE 'PULSE' IN MACAU
- 11/17 (일) LIVE ON 부산
- 11/24 (일) LOVE IN SEOUL 2024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최 측과 혼선을 겪으신 팬분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관련 변동 사항은 추후 확정이 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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