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태명)와의 소중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박수홍 부부가 운영 중인 딸 전복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산타예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전복이는 빨간 모자를 쓴 채 미소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한 뒤, 2022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올해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고, 지난달 10일 제왕절개로 전복이를 출산했다. 딸 전복이는 3.76kg의 건강한 몸무게와 51cm의 키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
부부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 준비 과정부터 딸을 만난 순간의 감동을 나누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박수홍은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며 "우리 전복이 너무 예쁘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딸의 시시각각 바뀌는 모습에 "얼굴이 또 달라졌네?"라며 놀람과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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