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페루 아마추어 축구 경기 중 낙뢰가 떨어져 선수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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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베 등 남미 매체들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오후 4시쯤 페루 주닌주 우앙카요시 코토 코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경기 중 벼락이 떨어지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주벤터드 벨라비스타팀과 파밀리아 초카팀의 경기가 진행 중이었는데 폭풍우로 인해 전반전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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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중단되면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나려는 순간, 번개가 번쩍이더니 경기장을 강타했고 몇몇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특히 파밀리아 초카팀의 수비수 호세 우고 데 라 크루즈 메사(39)와 골키퍼 후안 초카는 직접 낙뢰에 맞아 불꽃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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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이송된 호세는 곧바로 숨졌고 후안은 심한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다.
다른 선수 4명도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지 축구계는 숨진 호세 선수와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 선수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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