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장재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공개한 파격적인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장재인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11월 말, 노래 준비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밀라노 중앙역에서 포즈를 취한 그녀는 화려한 화이트 퍼 코트를 걸쳐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야경을 배경으로 한 장재인의 모습은 클래식한 매력과 도시적인 감각을 모두 담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풍성한 퍼 코트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가슴라인을 통해 여성미를 한층 더 강조했다. 과하지 않은 감각적인 연출과 퍼 코트의 볼륨감이 그녀의 날씬한 몸매와 조화를 이루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고층 빌딩과 그래피티가 어우러진 배경은 장재인의 독특한 패션과 잘 어울려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2010년 '슈퍼스타 K2'로 데뷔한 장재인은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앨범 '파랑'을 발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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