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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002년생 동갑내기 국가대표 김주원과 김휘집이 함께 타격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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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고척스카이돔, 프리미어12 대표팀의 대만 출국 하루 전날인 이날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에 오른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김휘집은 함께 타격훈련에 나선 김주원에 공을 올려주며 타격 훈련을 도왔다. 김주원과 김휘집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NC와 키움 유니폼을 입은 입단 동기다. 입단 당시 팀은 달랐지만 김휘집이 올시즌 NC로 팀을 옮기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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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한솥밥을 먹는 두 선수가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함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활약까지 하게 됐다. 김주원과 김휘집은 이미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번갈아 주전 유격수를 맡았던 경험이 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내야를 책임질 두 선수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 진지한 모습으로 타격 훈련을 소화하는 아기공룡들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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