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삼둥이 육아에서 탈출해 남편과 여행을 떠났다.
7일 황신영은 "남편과 단둘이 뉴욕 여행 다녀올게요"라며 인천공항에서 깨발랄 포즈를 취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남편이랑 단둘이 뉴욕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할미 할비께서 삼둥이 잘 봐주시겠다고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온전히 즐기다 오래요. 부모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물 사 올게 유)"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신영은 "남편과 단둘이서 첫 뉴욕 여행. 저는 친언니가 뉴욕에 살아서 몇 번 갔었는데 남편은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고 설렌데요"라 했다.
그는 "(울 베베님 덜께서 넷째 생기는 거 아니냐고 디엠 주시는데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거에 영) 제가 아이를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삼둥이 예쁘게 예쁘게 잘 키울게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 "뉴욕 가서 이번에는 춤 안 추고 온전히 아름다운 모습 사진 마구마구 찍고 올게요?"라 했고 이를 본 초아는 "벌써 추시는데 가서 춤 참을 수 있으시냐고요. 조심히 다녀오세요"이라며 황신영을 배웅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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